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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(4) 북폭의 전초…태국 - 임상재 특파원

    「방콕」에서 동북쪽으로 3백50여 마일, 경비행기가 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「우돈」기지는 즐비한 미군기, 분주히 움직이는 미군 정비병, 연이은 「제트」폭음에도 분주하고 미국 국기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6.17 00:00

  • 73함장 황 대령 등 4명 군재에

    18일 한국함대사령부 검찰당국은 73함장 조세현 대령과 갑판사관 1명 견시수병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키로 했다. 해군 수사기관은 해난 심판위측과 검찰측이 선원 3명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1.18 00:00

  • 월남해역에 한국인 취역

    월남해역에 전략물자를 나르는 미 극동함대소속 전략수송선에 새해부터 우리해군 예비역장병이 크게 진출케 돼 올해 안으로 1천2백여명이 취역, 연간5백만「달러」를 벌어들이게 됐다. 6일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1.06 00:00

  • 48명 정식발령

    정부는 27일 내년 1월15일자로 진급시키기로 지난 10월에 내정했던 욱·해·공군 및 해병대 장성급 48명을 정식 승진 발령했다. 승진된 장군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. ※육군 ◇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8 00:00

  • 철벽…동·남·서

    지구표면의 거의 4분의3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군사력 균형에 있어서 제해권의 장악여부가 갖는 비중을 입증해 주고 있다. 특히 현대와 같이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핵무기를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9 00:00

  • 하이퐁 서북 우옹·비화전을 완파

    【사이공23일AP동화】3척의 제7함대 항모에서 출격한 50대의 미 해군기들은 공산 월맹의 전력 15「퍼센트」를 공급하는 거대한「우옹·비」발전소를 『완전히 분쇄했다』고 23일 「사이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4 00:00